(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4.5t 화물차와 25인승 버스가 충돌해 9명이 부상했다. 1일 오전 10시25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고모(43)씨 등 9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고씨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