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쌀쌀한 가을 날씨 이어져

2011-10-01 21:53
  • 글자크기 설정
기상청은 1일 찬 대륙성고기압으로 인해 오는 4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2일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으며, 남부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지만 오후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 남부 일부지역에서는 소량의 비가 내릴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