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총괄뉴스부) Mnet '슈퍼스타K3' 화제의 참가자들인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이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슈스케3'에서는 Top10에 선정된 참가자들이 함께 팀을 이뤄 중간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투개월과 울라라세션은 이효리의 ‘유고걸’을 미션곡으로 받았다.
미션에 앞두고 도대윤과 김예림이 포옹하는 장면에서 도대윤이 쑥스러워해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보고 울랄라 세션 멤버들은 “그렇게 어려우면 형들에게 넘겨라 대신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무대에 올라 김예림을 중심으로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은 모두 실수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
이들은 심사위원 전원의 합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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