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 ‘S라인 콘덴싱’ 신규 광고 론칭

2011-10-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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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혁 모델 발탁, 첨단 3D CG기법 활용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대성쎌틱에너시스는 ‘열을 평생 순환시키는 S자로 가스비 절감’ 이라는 주제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1일부터 공중파, 케이블TV 및 지상파 DMB를 통해 선보인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대성 S라인 콘덴싱만의 순환이 잘되는 S자 구조로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주는 S라인 콘덴싱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탤런트 장혁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기존 대성쎌틱 S라인 콘덴싱 광고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심플하고 흥겨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또 열(熱)을 의인화 한 캐릭터들이 첨단 3D CG기법으로 구현된 보일러 내부에서 S라인 대열로 뛰는 모습을 통해, 열의 흐름을 소비자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대성쎌틱 에너시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3D CG기법을 활용한 첨단 영상으로 대성셀틱 S라인콘덴싱 보일러의 탁월한 품질을 알리면서 음악적인 요소를 가미해 기술적인 측면이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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