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대성쎌틱에너시스는 ‘열을 평생 순환시키는 S자로 가스비 절감’ 이라는 주제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1일부터 공중파, 케이블TV 및 지상파 DMB를 통해 선보인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대성 S라인 콘덴싱만의 순환이 잘되는 S자 구조로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주는 S라인 콘덴싱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 열(熱)을 의인화 한 캐릭터들이 첨단 3D CG기법으로 구현된 보일러 내부에서 S라인 대열로 뛰는 모습을 통해, 열의 흐름을 소비자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대성쎌틱 에너시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3D CG기법을 활용한 첨단 영상으로 대성셀틱 S라인콘덴싱 보일러의 탁월한 품질을 알리면서 음악적인 요소를 가미해 기술적인 측면이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