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롯데리아는 10월 2일까지 서울지역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커피 150여 개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원더브리지 뮤직 페스타’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에는 행사장 내에 임시 영업점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문화행사 후원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매장 밖에서도 롯데리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및 문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2011 양평 원더브리즈 뮤직페스타’에는 BMK·리쌍&정인·김태우·크라잉넛 등 총 34팀의 유명 밴드들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