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8회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각 대륙별 선수 대표들이 대륙별 상생을 상징하는 땀방울 조형물 등장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