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of eternity_91x73cm_ oil on canvas_ 2010(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청담동 박영덕갤러리는 오는 10월1일부터 서양화가 이정호 개인전을 연다. '영원의 기억'을 전시 타이틀로 동전더미와 돌, 촛불, 조개등의 침묵의 소리를 화폭에 담아냈다. 작가는 영남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02)544-848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