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경기도 수원의 한 세차장에서 가스가 폭발해 2명이 숨졌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경 수원 팔달구 인계동의 한 주유소 옆 세차장에서 가스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