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지함화장품은 눈과 입술 포인트 메이크업 전용 클렌져 ‘셀라벨 엠.씨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워터성분과 오일 성분을 혼합시킨 2중 구조의 초강력 리무버로 워터프루프, 롱래스팅 메이크업까지 지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벤조페논·무알코올·무인공향·무동물성원료·무미네랄오일·파라벤무첨가 등 안심리무버로 연약한 눈가와 입가 메이크업을 자극없이 지워준다.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는 “주름없는 피부를 원한다면 메이크업을 자극없이 지우는 가장 중요하다.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은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어 주름과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최대한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힘을 주지 않고 개끗히 닦아야 한다”고 전했다.
제품가격은 1만 3000원(80m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