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조양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한진그룹 회장)은 1일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7사단을 방위산업체 대표들과 함께 방문해 국토 방위 현장에서 수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했다. 7사단은 조양호 회장이 젊은 시절 군 복무를 했던 부대다. 조양호 회장(오른쪽)과 원홍규 육군 7사단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설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