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는 8월 중국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달대비 0.2포인트 소폭 상승한 50.9를 기록하며 5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생산지수가 구매자관리지수 전체 상승을 주도했으며 특히 다가오는 추석과 국경절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 황하이(黃海) 지역의 한 조선조에서 선박 건조가 진행중이다. [지난=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