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민낯, 매끈한 피부에 눈이 부시네

2011-09-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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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민낯, 매끈한 피부에 눈이 부시네

▲최희[사진=스파더엘 홈페이지]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아침이슬보다 고운 피부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에스테틱 브랜드 스파더엘 홈페이지에는 최희의 화장기 없는얼굴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희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아침이슬을 맞은 듯 촉촉한 피부를 과시했다. 작은 얼굴로 순수한 미소가 고운 피부를 더욱 빛나게 햇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접하고 “최희 여신은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너무나 작은 얼굴, 그리고 빛나는 미모“, ”여신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피부 소유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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