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독일 베를린 'IFA 2011'에서 '3D로 모든 것을 즐겨라'라는 뜻의 'DO IT ALL IN 3D'존을 설치해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