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디지털마케팅 온(Digital Marketing : 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최세훈 다음 대표를 비롯해 김지현 전략이사, 이재용 비즈니스부문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다.
다음은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및 전략, 효과 측정 등을 소개하고 다음의 비전 및 가치를 선보인다.
컨퍼런스는 업계 관계자, 광고주의 마케팅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광고대행사 및 미디어 랩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 관계자는 “디지털 뉴미디어와 디바이스의 확장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