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도에 있는 사회적 기업 '콩세알' 직원들이 자사가 생산한 두부를 들어보이고 있다. 콩세알(대표 서정훈)은 수익 중 일부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콩세알 중 한 알은 농민에게 또 한알은 회사 구성원들에게, 나머지 한알은 사회에 환원되는 셈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