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현대증권은 22일 일산지점에서 성사고등학교 경제동아리 'EGG(Economy Gazing Groupㆍ경제를 관찰하는 그룹)'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일일 경제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현대증권 일산지점을 방문해 언론으로만 접하던 주식거래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 이어 현대증권 이희 프리미어 컨설팅팀장의‘금융시장의 이해와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특강도 수강했다. 현대증권은 향후에도 사내전문 강사를 선별해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