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NS홈쇼핑의 온라인몰 NS이숍이 업계 최초로 시니어용품 전문점 ‘더보탬’을 선보였다.
더보탬은 실버세대가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 지속을 돕는 건강식품·보행 보조용품·위생·간병용품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NS이숍 강완규 본부장은 “최근 노인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활에 불편을 느낄 경우, 스스로 이를 보완해줄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추세” 라며 “시니어 전문숍은 이러한 실버세대들이 보다 즐겁게 생활을 꾸려 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