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는 사보‘제주의 꿈’은 마케팅 부문 대상인 스티브상과 사보부문 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11년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미국,터키,영국 등 50여개국에서 3천여 작품이 출품,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국제비즈니스대상(IBA)는 경영,성장,홍보 등의 사업활동을 5개부문 총131개 분야에 걸쳐 시상하는‘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다.
시상식은 10월 11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열린다.
곽진규 JDC 홍보마케팅실장은“이번 스티브상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 차별화된 사보‘제주의 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