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4일 3457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65개 종목(종목코드 551938-551A02) 을 신규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1월) 인덱스형 워런트 31종목과 주식형 워런트 34종목이 상장된다. 주식형 워런트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LG전자, 기아차, 다음, 대우조선해양, 대우증권, SK C&C 등 이다. 시장에 상장된 우리투자증권 ELW는 총 1183 종목이 됐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투자증권 핫 라인(750-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