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수리 시 BMW 오리지널 부품 20% 할인 등 혜택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에 대한 차량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우에 따른 피해 여부 확인과 함께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차량 성능 및 수명,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무상점검은 BMW와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수리시 △오리지널 부품 20% △오리지널 카케어 및 바닥매트 30% 등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