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트레스 날릴 ‘부스코판 밴드’ 뜬다

2011-08-01 16: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과도한 업무와 야근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근하는 직장인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구성된 부스코판 밴드가 신청자의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 무료 콘서트를 갖는다.

신청은 1일부터 12일까지 부스코판 트위터(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하면 된다.

콘서트에 참여한 직장인이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는 후원금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