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연의 라오스 '배불뚝이 소녀' 대한적십자사의 청소년적십자(RCY) 글로벌 의료봉사단이 라오스 루앙프라방 파?마을에서 무료 진료 중 알게 된 안타까운 사연의 '배불뚝이 소녀' 짠숙 양.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