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제9회 중국국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차이나조이 2011)가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게임 업체들은 신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게임속의 캐릭터를 분장한 코스플레이(Cosplay)쇼까지 준비했다. 한국 게임 업체 넥슨, CJ인터넷 등도 이번 행사 현장에서 부스를 마련해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회 현장에서 미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미녀 모델들이 나타나 참관객들의 눈낄을 끌었다.
게임속 주인공 분장을 한 코스플레이쇼 현장
출처: 동방IC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