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캡처] |
22일 방송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10살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며 “지금 26살이니까 벌써 16살이 지났다. 항상 모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내 속에는 그런 열정이 있었다. 난 내 직업을 사랑한다”라고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모델 일을 하며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그녀는 “특히 체중에 관한 것들이다. 네티즌들은 보정 전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살을 빼라’ 한다. 내겐 정말 큰 스트레스다"라며 악성 댓글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방송에서 감동의 왈츠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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