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트렉스 콘서트(한국토요타 제공) |
이번 콘서트에는 미국 뮤지션 바비레이(B.o.B)가 생애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빅뱅의 유닛그룹인 GD & TOP과 태양, 타이거 JK, 윤미래, 미쓰에이(Miss A) 등이 참가한다.
토요타는 슈퍼트렉스 콘서트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에너지(Youthful)와 즐거움(Fun)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한국토요타 페이스북(/toyotakorea)에 토요타 로고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과 함께 슈퍼트렉스가 기대되는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콘서트 초대권과 토요타 VIP 부스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이번 콘서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스포츠,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