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18일부터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편의시설 서비스를 선보인다.제공되는 편의시설은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문자확대기, 점자프린터, 화상전화기, 개인형 보청기기, 점자책자 등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