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병원 만들어가요”

2011-07-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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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18일부터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편의시설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공되는 편의시설은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 문자확대기, 점자프린터, 화상전화기, 개인형 보청기기, 점자책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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