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녹색연합이 후원하는 재생 에너지 교육 중심 대안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길’에 자사의 친환경 솔리드 프린터를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제품은 지난 3월 출시된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컬러큐브 8570 (ColorQube 8570) 모델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만의 친환경 솔리드 프린팅 기술이 담겨 있다. 또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푸른숲 발도로프 학교’ 와 ‘맑은샘 학교’에 자사의 A4 컬러 복합기 다큐프린트 CM205 (DocuPrint CM205)를 추가로 기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