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AFP 통신은 한 익명을 요구한 관리를 인용해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제공키로 지난해 약속한 구제금융 1100억유로 중 5차분을 집행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