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SK C&C는 4~6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 Deal Roadshow)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IR은 우리투자증권 후원으로 1분기 실적 및 주요 경영현황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