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의류 등 액세서리 할인 판매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 및 관련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 ‘엔조이 유어 썸머’를 펼친다.먼저 8월 말까지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전 방문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변속기·브레이크·에어클리너·타이어 등 기본항목을 무상점검 한다. 수리비용 발생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아울러 장거리 투어를 위한 가방·짐받이·등받이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메쉬 재킷·우비 등 모터사이클 의류도 7월 말까지 할인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