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삼성증권은 22~27일 '삼성증권 ELS 5744회’를 모두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기초자산은 KOSPI200(한국), S&P500(미국), HSCEI(홍콩) 지수이며, 매월 기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60% 이상이면 월 1.0%(연 12.0%)씩 최대 36번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만기는 3년이며, 가입 1년 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만기 원금손실이 발생해도 기지급된 수익금이 있어 손실이 제한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삼성증권 측은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