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노 전 총리는 ‘시국 진단과 나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또 강연 후에는 이영해 이사장의 진행으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과 박재린 부산포럼 대표 등이 토론을 갖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