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포럼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가치 창조 메카니즘'이라는 주제로 앨런 나이트 영국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자문위원의 기조연설이 있을 계획이며, 크리스티앙 브로드핵 교수가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트렌드와 프랑스에서의 우수 추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경부는 지난 2006년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선진경제(경제성과) ▲저탄소 녹색경제(환경성과) ▲함께하는 희망경제(사회성과) ▲내부활동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