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풍제지는 1일 계열사 신풍페이퍼몰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흡수합병으로 신풍페이퍼몰은 소멸된다.신풍제지 측은 "이번 조치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