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에스티큐브는 1일 한미프렉시블과 54억5100만원에 달하는 LG전자 로봇청소기용 비젼 보드(Vision Boar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0.9%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