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풍제약은 1일 유럽연합으로부터 말라리아 전용공장 내용고형제 생산설비에 대해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EU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