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31일, 벨로루시에서 '금발미녀대행진'이란 행사가 열린 가운데 수백 명의 금발 여성들이 차를 타고 민스크 시내를 돌아다니며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민스크(벨로루시)=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