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1호기 100% 출력 도달

2011-05-09 10:2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원자력1호기(58만7000㎾)가 9일 출력 100%에 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1호기 원자로와 터빈발전기의 출력을 끌어올려 이날 10시 현재 99.9% 출력상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고리원전 1호기는 지난 6일 원자력 안전규제 당국으로부터 재가동 공식 승인을 받고 본격 전기생산에 들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