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은 4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엘피다의 20나노급 D램 개발 발표와 관련해 "양산은 다른 문제"라며 "연구소 단계의 개발 아니겠냐"고 말했다.(아주경제 김지성 기자)관련기사<삼성전자 실적> 반도체, D램 약세 속 선전…영업익 1.64조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엘피다, 두 달 지켜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