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산-봄의향기 53x33cm 캔버스에 수묵,채색,석분 2011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화려한 우리강산이다. 파랑, 초록, 노랑, 분홍색등 형광빛으로 물들었다. 산과 산, 그리고 산과 물을 구분하는 공간은 구름과 안개에 뒤덮인 것처럼 깊고도 그윽하다.
한국화가 이철수씨가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서 20회 개인전을 27일 연다.
우리강산-여름안에서 91x61cm 캔버스에 수묵,채색,석분 2011 |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국예고 미술포럼 회장 및 서울미협이사를 맡고있으며 덕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전임과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전시는 5월 7일까지. (02)73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