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30년 전통 시계 전문 브랜드 SEIKO(www.seikokorea.co.kr)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SEIKO는 뛰어난 정확성을 인정받아 1985년 이후 지속적으로 IAAF의 모든 대회 공식 타이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 300개만 판매된다.
1/5초 단위로 12시간까지 측정이 가능한 크로노그래프기능과 1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한 원타임 알람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육상 트랙을 연상시키는 원형 문자판과 레드 컬러의 스톱워치 핸즈가 적용되어 스톱워치 측정에 편리하다.
각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각 제품의 고유번호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확인할 수 있는 로고가 각인되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02)511-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