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웃어라 동해야' 캡쳐] |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1'웃어라 동해야'가 42.9%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8%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방송3사 전체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는 윤새와(박정아 분)가 이혼에 합의한 이유를 오해하는 홍혜숙(정애리 분)과 김도진(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남자를 믿었네', SBS '호박꽃 순정'은 각각 4.0%, 14.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