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Premium Korea 2011’행사의 일환으로 월마트, 네슬레, 스테이플스 등 글로벌 유통기업 7개사를 초청해 이들을 ‘글로벌 빅바이어 클럽’으로 결성해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마케팅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Premium Korea 2011’ 글로벌 빅바이어클럽 결성식에서 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과 오피스디포 클라라 유 부사장 등 글로벌 유통기업 참가자들이 선정패 증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스테이플즈 로저 코울 구매담당이사, 월마트 오치영 상무, 네슬레 후루궈 구매담당이사, 엔텍합 자낫디안 모하마드 부사장, 한국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 오피스디포 클라라 유 부사장, 도렐 제프 카츠 구매담당이사, 미그로스 고트프리드 드보브 구매담당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