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대구지원은 대구지하철 2호선 성서공단역사에서 이용자 ‘에스컬레이터 안전’과 ‘청렴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지원은 앞으로 승강기 이용자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지하철,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안전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