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아사히방송에 출연한 그는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하며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최한빛은 “거울 볼 때마다 자신감 없는 얼굴에 실망해 왔다”면서 “당당하지 못한 얼굴로 모델 활동을 하기란 쉽지가 않았다”고 성형 수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미지 변신 중이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겠다”면서 “본업인 슈퍼모델과 뮤지컬, 드라마 등으로 찾겠다”는 향후 계획도 전했다.
한편 최한빛은 지난 1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시 교화읍 파주출판단지 내 이채전용극장에서 트렌스젠더쇼 '판타스틱 쇼(Fantastic Show)'에서 하리수오 함께 런칭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