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가 일본지진피해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뚜레쥬르는 현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 17회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흑미찹쌀크림치즈빵, 호두단팥빵, 크랜베리피칸 3종을 판매하고 판매금액 전액을 ‘한국 해비타트’에 기부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은 그간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