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는 석유시장감시단이 지난달부터 오피넷에 올라온 주유소 가격을 측정한 결과다.
영등포구 대청주유소가 리터당 1849원으로 뒤를 이었고 강북구 새한주유소·현대오일뱅크직영제일주유소·성북구의 장삼·한천 주유소가 1859원에 판매된다.
반면 가장 비싼 주유소는 리터당 2296원인 서울 영등포구의 경일주유소다. △영등포구의 SJ상사·여의도주유소 2274원 △중구 서남 주유소가 2138원 △강남구 동하 석유 2225원 △용산구 수림석유 제3한강주유소 2199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