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등에서 수입한 '냉장 삼겹살(100g)'을 1280원에, 벨기에 등에서 수입한 '냉동 삼겹살(100g)'을 720원에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삼겹살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야채도 최대 4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친환경쌈채소(100g)는 980원, 깐마늘(500g/1봉)은 3150원, 양송이버섯(200g/1봉)은 2100원에 판매한다.
박효상 롯데마트 돈육담당 MD는 "삼겹살 데이를 맞아 구제역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삼겹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