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케이엠에이치(KMH)와 티케이케미칼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받았다고 23일 밝혔다.KMH는 방송채녈과 송출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작년 매출액 278억5800만원, 순이익 73억4600만원을 냈다.화학섬유 제조업체 티케이케미칼은 같은 기간 매출액 8820억4300만원, 순이익 460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KMH는 IBK투자증권, 티케이케미칼은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