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 드라마 아테나 미공개 영상 공개

2011-02-22 13: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뉴질랜드관광청이 지난 21일 막을 내린 드라마 ‘아테나’의 엔딩 에피소드와 뉴질랜드 현지 메이킹 필름 영상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www.newzealand.com(2월 22일 오픈)와 www.youtube.com/TNZKorea(2월 23일 오픈)를 통해 아테나 촬영지에 대한 정보와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재희와 혜인의 미공개 영상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11월 현지 촬영 당시 드라마의 피날레 공간으로 선택된 뉴질랜드는 극 중 혜인이 가장 사랑하고 행복해했던 기억의 장소로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특히 혜인이 홀로 서있던 마운튼 빅토리아는 배가 가장 먼저 보여 사랑하는 이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는 기다림의 언덕으로 불렸던 곳으로 유명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