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뉴질랜드관광청이 지난 21일 막을 내린 드라마 ‘아테나’의 엔딩 에피소드와 뉴질랜드 현지 메이킹 필름 영상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www.newzealand.com(2월 22일 오픈)와 www.youtube.com/TNZKorea(2월 23일 오픈)를 통해 아테나 촬영지에 대한 정보와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재희와 혜인의 미공개 영상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혜인이 홀로 서있던 마운튼 빅토리아는 배가 가장 먼저 보여 사랑하는 이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는 기다림의 언덕으로 불렸던 곳으로 유명하다